深夜投稿。そして昔の自分にコラボ🎤
🦋 lyrics 🦋
바보같이 아쉬움 많은 노래가
バカみたいに名残惜しさでいっぱいの歌が
하늘에 닿기를
空に届くよう
눈물 속에 밤새운 내 기도가
涙の中で夜を明かした僕の祈りが
마음에 닿기를
心に届くよう
어렸어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幼かった 僕がこうな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당연한 거라 그땐 생각했었어
あの時は当たり前に思っていた
내게 남겨준 미소가
僕に残してくれた微笑みが
아직도 이 가슴속에 남아있어
今もまだこの胸の中に残ってる
솔직히 나 아직은 받는 사랑이 필요한 가봐
正直僕はまだ愛される必要があるみたいだ
홀로 남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ひとりでもて余す時間が長くなるほど
두렵고 그래
怖かったりするよ
그때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고 그래
あの頃が恋しくてすごく会いたかったりするんだ
Yeah
I miss you so much
이제서야 느껴 우리 공간
今になって感じる 僕たちの空白
I miss you so much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왜 난
こんなに涙が出るのにどうして僕は
몰랐을까
気づかなかったんだろう
So Beautiful Beautiful
그 누구 보다 아름다울 너니까
誰よりも美しい君だから
아프지 마 울지 마 널 향한 노래가
苦しまないで 泣いちゃ嫌だよ 君へ向けた歌が
들린다면 다시 돌아와
聞こえたならもう一度戻ってきて
Oh
그리워 그리워
恋しい 恋しい
거울 속에 혼자 서있는 모습이
鏡の中のひとりたたずむ姿が
낯설어 두려워 네가 필요해
見慣れなくて怖い 君が必要だ
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
今更感じてる自分がすごく嫌い
다시 돌아와
もう一度戻ってきて
#WANNAONE #beautiful #拍手返します #コメント返します #フォロー返します #nana民と繋が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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