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NG BOONG
HAON
BOONG B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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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따!!
ラップ楽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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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에서 brown
Blackから brown
brown에서 yellow
brownから yellow
yellow에서 white
yellowから white
white에서 what
whiteから what
많은 곳을 도 돌아보고 왔지만
色んな場所を回ってきたけれど
다음 곳은 가봐야만 알 것 같아
次の場所は行かなければ分からなそうだ
Shawty I’m flying
마음이 붕 떠
心がブンと浮く
여긴 밑도 위도 윈도우도 없어
ここは下も上もウィンドウもない
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야
空が青くてよかった
너의 눈엔 내가 돌고래처럼 보일 테니까
君の目には僕がイルカみたいに見えるだろうから
난 붕 떠 like 풍선
僕はブンと浮き上がる like 風船
툭 뚝 떨어져도 밑에는 쿠션
急に落ちても下にはクッション
아님 Ocean 바람이 날 모셔
それか Ocean 風が僕を連れて行く
상품이 되어버린 나의 emotion ya
商品になってしまった 僕の emotion ya
속 시원 하게 뱉어버린 한숨들은 추진력이 되었고
気持ちよく吐き出したため息たちは 推進力になって
슝 하고 뛰쳐나간 날
シュンと駆け出した僕を
너는 어떻게 보고 있어
君はどう見ているの?
나 나 삐끗하고 떨어지던 와중 펴
僕は失敗して落下していた最中
펴버린 날개를 타고
広がった翼に乗って
치 치워버린 것들의 위로 비 비행 아닌 비행을 하며
消してしまったものたちの上へ飛行 いや 飛行しながら
뛰 뛰어 구름들을 즈려 밟고
走る 雲たちを踏みつけて
바람이 발등의 위로 붙어도
風が靴底の上へ吹いても
푸르구나 우리들은 두 날개로 날아가는 중 like
青いんだな 僕たちは二つの翼で飛行中 like
먹구름 쿠릉 let’s get it
暗雲 let’s get it
Finally famous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でもこれにどんな意味があるのか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
自分でも知らずに ポンと飛び出した言葉が
다시 귀로 돌아와서 입안에 씹혀
また耳に戻ってきて 口の中で嚙み砕く
만물에 대한 감사
万物に対する感謝
현재 내게 삶이란 건 이런 거지
いま僕に人生というものはこういうものだ
Shawty I don’t get it
그게 뭐가 됐든지
それが何にせよ
부모님이 주신 이름처럼
両親がくれた名前のように
나는 그저 온 김에 하지
僕はただ 来たついでにやるよ
(*来た=オン、ついで=キム、やる=ハ、キム・ハオン)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swervin’
どこに行くか分からない Just swervin’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どこに行くか分からない あの遠くへ
날아가서 구름 밟아
飛び上がって雲を踏んで
나는 발자국을 남겨
僕は足跡を残す
Cuz I don’t see you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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