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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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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今日がもうあんまり残っていないそんな時間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私たちの願いごとを祈りながら笑ってたその時間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何もかもがあなたを思い出させる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あなたの心の端っこのように冷たい風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窓を開けると一気にあなたが吹き込んでくる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この時間がすべて過ぎ去ったら
이별이 끝나 있을까
別れは終わりを迎えているかな
Yeah
널 다 잊었을까
あなたをすっかり忘れているかな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すべてのものが居場所を見つけて離れていって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あなたは私のすべてを持ち去っても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私の心は時計の中の二つの針みたいに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同じ場所をぐるぐる回り続けてる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TAEYEON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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