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beat.SKIMAKAZE
sarang / sa*
179 beat.SKIMAK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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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 night 그때까지 이 방은 나만의 것
金曜日の夜までこの部屋は私だけのもの
얼마나 어수선 있어도 냉장고가 비어도
どれだけ散らかしても 冷蔵庫の中が空っぽでも
꾸짖고 너는하지 않으며
叱ってくれる君はいないし
걱정 해주는 너도 없으니
心配する君もいないから
아주 편한 것
とても気楽なの
바쁜군요 알고 있어요
忙しいのよね 知ってるわ
메시지에 읽음이 붙지 않아도
メッセージに既読が付かなくたって
불안해하던 나는 이제 사라진거야
不安になってた私はもう消えたのよ
친구 만날 때마다 끈질 기게 말하는
友達に会う度に しつこく言われるの
너 때문에 변해 버린 다니 싫증 나게 했어
君のせいで変わった なんて 聞き飽きたわ
오늘 내가 너의"잘자요" 를 듣고 싶지 않아
今日 私 君の「おやすみ」を聞きたくないの
하지만 아무 말도 않고 자고 버리는 것은 싫다
でも何も言わずに寝るのも嫌なの
내일은 둘 다 오랜만의 off 이니까
明日は2人とも久しぶりにオフでしょ
그래서 아침까지 나를 바라보고있어
だから朝まで 私を見つ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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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家様 👼🏻
https://nana-music.com/sounds/05a0a2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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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mental #sarang #179_beat_SKIMAKAZE
コメント
4件
- sa ( 16 )もっさもっさにしちまえ👍🏻
- sa ( 16 )なにいっとんのじゃ、さらんが出すんよ?絶対特典もCDも可愛い女子力あがりそうなやつだよ、うんうん、想像つくわ
- sa ( 16 )禿げた後に透けそう
- sa ( 16 )ぶわああああ( ;ᯅ; )嬉しすぎて透けそう(?